인기 일본 만화 '흑집사'의 버틀러 세바스찬이 태양에 이어 리틀태양으로 돌아왔습니다.

단정한 수트와 체인 디테일, 얼굴의 메이크업까지 멋스럽던 태양버전보다 귀엽게 느껴집니다.


리틀시리즈는 푸리프, 달, 별, 태양 등의 메인 모델의 미니 버전으로
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의 미니 버전 혹은 자체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.


언제나 곁에 두고싶고, 어디에든 데려가고 싶은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잇는 크기로
팔과 다리는 움직일 수 있으며 팔꿈치와 손목, 무릎 등의 관절은 없는 바디입니다.
눈의 경우 기존 푸리프, 태양, 달, 별 등과 같이 눈을 움직이거나 깜빡일 수 없습니다.

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리틀시리즈의 경우 일본에서 '도코라'로 레이블링 됩니다.